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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출전국들의 중국이름

Author : 개살버거 / Date : 2014. 6. 24. 21:19 / Category : 중국리포트/중국뉴스

요즘 브라질 월드컵 때문에 다들 울고 웃는 일도 많고 열기도 정말 뜨거웠습니다. 평소에 축구에 큰 관심이 없는 것 같던 중국사람들도 월드컵열기는 엄청나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월드컵 출전국들을 중국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이번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이 있는 A조 입니다.

   

                                           

   

브라질 : 巴西(Bāxī)[빠시]

크로아티아 : 克地亚(kèluódìyà)[크어루오띠야]

멕시코 : 墨西哥(Mòxīgē)[모시꺼]

카메룬 : 喀隆(Kāmàilóng)[카마이롱]

   

B조

   

                                             

   

네덜란드 : 荷( Hélán)[허란]

스페인 : 西班牙(Xībānyá)[씨반야]

칠레 : 智利(Zhìlì)[쯔리]

호주 : 澳大利(àodàlìyà)[오따리야]

   

   

C조

   

                                          

   

콜롬비아 : 哥(Gēlúnbǐyà)[꺼룬삐야]

그리스 : 希(Xīlà)[씨라]

코트디부아르 : 象牙海岸(Xiàngyáhǎi'àn)[샹야하이안]

일본 : 日本(Rìběn)[르뻔]

   

D조

   

   

                                              

   

코스타리카 : 哥斯黎加(Gēsīdálíjiā)[꺼쓰따리찌아]

우루과이 : 拉圭(Wūlāguī)[우라꽈이]

잉글랜드 : 英(Yīngguó)[잉구워]

이탈리아 : 意大利(Yìdàlì)[이따리]

 

 

 

비록 우리나라는 이번 알제리전의 실점으로 16강 진출이 힘들어 졌지만, 남은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볼 수 있길 바라며 다음 경기를 기다려 봅니다.

Tags : 남서울대 중국학과, 월드컵, 중국경제, 중국변화, 중국트렌드, 중국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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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안중근 기념관 개관

Author : 중국어과 / Date : 2014. 1. 21. 14:33 / Category : 중국리포트/중국관계


중국 정부가 지난 19일 중국 헤이룽장 성 하얼빈 역에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개관했습니다. "안 의사의 구상은 특정국가의 이익을 벗어나 지역경제공동체와 공동방어론을 주장한 것이었다"는 동양평화론에 대한 소개가 인상적입니다. 20세기 들어 일본을 비롯해 러시아, 미국, 영국 등 제국주의 열강이 패권을 놓고 각축하던 만주 지역에서 동양평화의 구체적 비전을 제시한 이가 바로 안중근이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안중근의사의 역사적인 순간


이번 하얼빈역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세워지면서 다시금 안중근 의사의 업적과 역사적인 의미가 다시금 빛나고 있습니다. 초대 조선통감인 이토 히로부미는 일본 정계에서 거물이었던 동시에 정계를 이끌고 있는 정치가로서 일본 국민에게는 그야말로 영웅으로 불리는 사람이었습니다.


당시 이토 히로부미는 일본과 러시아 사이의 만주 문제로 러시아의 대표 코코프체프와 만주 하얼빈에서 회담을 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안중근 의사는 이토 히로부미를 살해하기 위해서 하얼빈 역에서 대기를 하고 있다가 기차에서 내리는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여 사살합니다. 바로 이것이 그 유명한 하얼빈역 안중근 의사의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독립 운동가 안중근


안중근 의사는 독립운동가로서 큰 업적을 남겼지만, 그 즉시 체포가 되면서 1910년 31세라는 젊은 나이에 여순감옥에서 서거하셨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이 일로 일본인에게 재판을 받을 때 "이토 히로부미는 대한의 독립주권을 침탈한 원흉이며 동양평화의 교란자이다. 대한 의용군 사령의 자격으로 이토 히로부미를 총살한 것이지 안중근이라는 개인적인 자격으로 사살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해 거사에 대한 동기를 명확히 했습니다. 


또한 이토 히로부미의 15가지 죄상에 대해 낱낱이 밝히며 죽음을 앞둔 순간에도 끝까지 차분하고 냉정한 자세를 잃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안중근 의사는 순국 직전에도 애국심과 대한독립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도 항상 안중근 의사의 투철한 독립운동에 감사하고, 그의 서거에 대해 추모하는 마음가짐을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






안중근 의사는 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이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한 분이시죠.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아니하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다는 뜻과 근거 없는 말로 남을 헐뜯어 명예를 손상시키는 언론의 음험함에 대해 비판한 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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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남서울대 중국학과, 안중근, 안중근 기념관, 한중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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