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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시대의 중국 경제

Author : 중국어과 / Date : 2014. 1. 21. 15:04 / Category : 중국리포트/중국미래


2012년 11월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 중국 공산당 총서기 및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선출되며 사실상 중국의 최고 지도자로 등극했습니다. 

 


중국의 성장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예전에 ‘중국’하면 짝퉁, 비위생적인 나라, 생활수준이 떨어지는 나라 등의 이미지가 지배적이었지만 현재 중국은 미국과 함께 세계의 두 축이라는 의미인 G2로 불리며 경제, 군사, 외교 등 각 분야에서 그 영향력을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 측면에서 1980년대부터 지난 30년 간 평균 10%에 달하는 눈부신 경제성장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 1990년 중국의 GDP는 미국 GDP의 6.7%에 불과했으나 2012년에는 절반 수준이 되었습니다. IMF는 2011년 3월에 "중국의 구매력지수(PPP) 기준 GDP가 2016년에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습니다.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과거 중국은 값싼 노동력과 낮은 물가를 앞세워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해왔지만 이제는 세계 각국이 물건을 내다파는 ‘세계의 시장’이며 막대한 외환 보유고로 투자를 주도하는 ‘세계의 투자자’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중국을 빼놓고는 세계 경제를 논할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도 중국은 수출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최대교역국인 만큼 중국의 변화에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도자가 바뀌면서 중국도 변화를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여기서는 특별히 향후 중국 경제 정책의 방향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시진핑시대의 경제정책 방향


중국의 경제 정책의 방향은 크게 △발전 방식의 전환 △균형 발전 및 분배 정책 추진 △친환경 및 녹색 산업 육성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도시화를 통해 국내 소비를 진작시키고, 각 지역의 고른 발전 및 사회보장제도 확대를 통한 ‘4대 격차’ 완화를 추구하며, 오염물 발생이 적은 에너지를 적극 활용하여 환경개선과 성장 지속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것입니다.


Tags : 세계경제, 시진핑, 중국경제, 중국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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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줄 서서 만두 사 시민들과 함께 먹어

Author : 중국어과 / Date : 2014. 1. 20. 17:20 / Category : 중국리포트/중국교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예고 없이 베이징 시내의 만두가게를 찾아 직접 줄을 서서 음식을 주문하고 시민들과 식사를 함께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12 29일 신화통신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28일 낮 베이징 웨탄시제(月壇西街)에 있는 칭펑(慶豊)이란 만두가게에 나타났다고 합니다.

시진핑 주석은 만두와 야채 한 접시, 국물 등 21위안(약 3650원)어치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그가 주문한 것은 북방지역의 요리였다고 합니다. 시진핑 주석은 이어 탁자로 가서 일반 손님들과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출처: 웨이보

식당 종업원은 "갑자기 시 주석이 올 줄은 전혀 몰랐다"며 "매우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 앞에는 7~8명의 손님이 줄을 선 상태였고, 한 고객은 "이 분은 총서기 아닙니까"라며 매우 놀란 표정을 짓기도 했습니다. 주석이 왔다는 사실을 확인한 고객들은 시 주석 주변으로 몰려와 인사를 나눴고 사진을 함께 찍기도 했습니다.

식당 사장은 황급히 나와 시 주석에게 줄을 설 필요가 없다고 말했지만 시 주석은 끝까지 줄을 서서 음식을 주문했다고 중국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웨이보에는 시 주석이 소형 버스를 타고 수행원들과 함께 찾았다는 목격담도 올라왔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그동안 관료주의와 형식주의, 사치풍조 척결을 강조해 왔습니다. 일반인과 함께 줄을 서서 계산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은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적지 않은 누리꾼들은 '좋은 모습이다' '감동적이다' 등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연말연시에 지도자들이 서민들과 접촉하는 관행이 있으며, 일부에서는 '의도된 쇼'란 지적도 나왔습니다.

   

   

Tags : 시진핑, 중국이야기, 중국주석, 한중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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