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고등학생이 만든 스마트 워치

Author : 개살버거 / Date : 2014. 7. 25. 19:33 / Category : 중국리포트/중국뉴스

오늘은 웨이보를 둘러보다 재밌는 기사가 있어서 포스팅 해보갰습니다. 중국의 한 고등학생이 방학을 맞아 200위안으로 스마트폰 3대를 구입해서 스마트 워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래는 그 과정입니다.

   

   

一高二学生在暑假花不到200元淘了3部智能手机和一块电子表经过拆解组装,成功自制了一部安卓智能手表,称未来理想是去谷歌当工程师为梦想点赞

   

   

   

   

   

   

   

   

   

   

   

   

출처: <https://m.weibo.cn/1314608344/3733029279194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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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출전국들의 중국이름

Author : 개살버거 / Date : 2014. 6. 24. 21:19 / Category : 중국리포트/중국뉴스

요즘 브라질 월드컵 때문에 다들 울고 웃는 일도 많고 열기도 정말 뜨거웠습니다. 평소에 축구에 큰 관심이 없는 것 같던 중국사람들도 월드컵열기는 엄청나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월드컵 출전국들을 중국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이번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이 있는 A조 입니다.

   

                                           

   

브라질 : 巴西(Bāxī)[빠시]

크로아티아 : 克地亚(kèluódìyà)[크어루오띠야]

멕시코 : 墨西哥(Mòxīgē)[모시꺼]

카메룬 : 喀隆(Kāmàilóng)[카마이롱]

   

B조

   

                                             

   

네덜란드 : 荷( Hélán)[허란]

스페인 : 西班牙(Xībānyá)[씨반야]

칠레 : 智利(Zhìlì)[쯔리]

호주 : 澳大利(àodàlìyà)[오따리야]

   

   

C조

   

                                          

   

콜롬비아 : 哥(Gēlúnbǐyà)[꺼룬삐야]

그리스 : 希(Xīlà)[씨라]

코트디부아르 : 象牙海岸(Xiàngyáhǎi'àn)[샹야하이안]

일본 : 日本(Rìběn)[르뻔]

   

D조

   

   

                                              

   

코스타리카 : 哥斯黎加(Gēsīdálíjiā)[꺼쓰따리찌아]

우루과이 : 拉圭(Wūlāguī)[우라꽈이]

잉글랜드 : 英(Yīngguó)[잉구워]

이탈리아 : 意大利(Yìdàlì)[이따리]

 

 

 

비록 우리나라는 이번 알제리전의 실점으로 16강 진출이 힘들어 졌지만, 남은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볼 수 있길 바라며 다음 경기를 기다려 봅니다.

Tags : 남서울대 중국학과, 월드컵, 중국경제, 중국변화, 중국트렌드, 중국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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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탈출소동

Author : 개살버거 / Date : 2014. 6. 12. 18:24 / Category : 중국리포트/중국뉴스

최근 중국과 베트남의 불화로 중국에 심각한 소식들만 있었는데, 오늘 재미있는 소식이 하나 있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어제 오후 강소성서주시(苏省徐州市) 수족관에서 악어 마리가 탈출하여 한바탕 소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근처 저수지에서 포획되었다고 하지만, 올 4월과 5월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악어는 그냥 악어가 아니라 특별관리 대상인 장자악어라 관리자들도 골머리를 썩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의 탈출소동

 

   

중국의 탈출소동 중국의 탈출소동

   

 

중국의 탈출소동

 

   

   

기사출처 : <http://slide.news.sina.com.cn/c/slide_1_2841_61580.html/d/1>

 

 

 

중국경제 징후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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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징후 심상치 않다

Author : 중국어과 / Date : 2014. 3. 31. 22:43 / Category : 중국리포트/중국뉴스

중국 경제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의 엔진 역할을 하던 중국 경제가 단순히 속도 조절에 들어갔다는 차원이 아닙니다. 금융과 실물경제에서 동시에 이상 징후가 터져 나옵니다. 


글로벌 금융시장은 벌써부터 신음소리가 들려옵니다. 특히 중국 경제에 민감한 아시아 주식시장은 직격탄을 맞았고 최근 한 주(3월 6~12일) 아시아 증시에서는 총 31억2000만달러(약 3조3400억원)가 증발했습니다. 실물경제도 삐거덕댑니다. 기업 채무불이행(디폴트) 선언이 잇따르고, 경제지표도 기대치를 한참 밑돕니다.


중국 경제, 금융전문가 물어본  결과는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처럼 중국발 금융위기로 확산되지는 않겠지만 중국의 경제성장률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은 높다”로 요약됩니다.






1. 그림자금융 얼마나 심각하나 


드디어 올 것이 오고 있는 것일까. 중국 경제를 뒤흔들 최대 아킬레스건으로 꼽히는 ‘그림자금융’이 심상찮습니다. 그림자금융은 신탁회사, 보험사, 전당포 등 은행 외 대출기관들의 대출 등을 한꺼번에 일컫는 용어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주범이었던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나 이를 기초로 한 부채담보부증권(CDO) 등이 그림자금융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최근 중국 기업들의 연쇄 부도는 ‘그림자금융’ 이슈를 재차 수면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태양광업체 차오르태양에너지는 3월 7일 이자를 못 갚아 부도를 냈습니다. 중국 회사채시장에선 사상 첫 부도였습니다. 민영 철강회사 하이신도 3월 14일 부채를 갚는 데 실패했고, 태양광 패널업체인 바오딩톈웨이바오볜 전기유한공사는 최근 실적 악화로 주식·채권 거래가 정지됐습니다. 그동안 중국에선 정부나 국영기관이 보증을 서주면서 기업 부도를 막아줬지만 앞으로 부실기업은 보호하지 않겠다는 신호를 분명히 한 셈입니다. 


중국 기업과 지방정부는 그림자금융에 의존해 몸집을 한껏 불렸습니다. 국영은행이 신용이 확실한 기업에만 돈을 빌려줬던 탓에 대부분 중소기업은 은행 신탁계정을 통해 일종의 사채로 자금을 조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추산하는 기관마다 다르지만 중국 중앙은행 격인 인민은행은 그림자금융 규모를 40조위안 정도로 추정하고, 감독 사각지대에 있어 정확한 규모는 파악조차 되지 않습나다. 


2. 금융 → 실물 위기 전이 가능성은 


그림자금융 최악의 시나리오는 ‘기업 리스크 → 금융 리스크 → 실물경제 충격’의 악순환으로 이어질 때입니다. 그림자금융 부실이 중국 실물경제 둔화로 이어진다면, 최악의 경우 중국판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까지 번질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시나리오가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3. 7.5% 성장률 달성 가능할까 


중국이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 7.5% 전후를 달성할 수 있을지를 두고도 설왕설래입니다. 최근 지표만 놓고 보면 물음표가 던져지는 것이 사실. 실제 3월 아시아 증시는 지난 2월 중국 수출이 큰 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자 크게 출렁였습니다. 


지난 2월 중국 수출은 지난해 같은 때보다 18%나 줄었습니다. 증시 전문가들 예상은 5% 이상 증가하였고 무역수지도 흑자를 기대했지만, 230억달러나 적자가 났습니다. 2년 반 만에 최대 적자 폭입니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7.5%를 밑도는 성장률을 보일 것에 무게를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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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중국을 얼마만큼 알고 있습니까?

Author : 중국어과 / Date : 2014. 1. 22. 14:56 / Category : 중국리포트/중국뉴스

 

우리가 중국을 막연히 생각하는 것은 세계의 '생산공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소비시장'으로 변하고 있고 미국을 제치고 최대 소비시장으로 등극했습니다. 그간 풍부하고 저렴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세계의 공장' 역할을 했지만 경제성장의 대가로 임금이 빠르게 상승해 '생산공장'의 지위를 잃었지만 최대 소비시장의 지위를 얻었습니다.


중국의 변화



중국은 이제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시장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부유해 졌지만 1인당 GDP는 2012년 기준으로 세계 88위입니다. 또한, 빈부격차가 갈수록 심해져 소득 분배와 경제구조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며 소득격차가 완전히 해소되기는 어렵겠지만, 중산층은 지금보다 늘어날 것입니다. 중산층의 증가는 곧 수요의 성장으로 이어져, 내수 확대로 이어질 것이고  앞으로 10년 동안 중국은 서서히 생산자의 역할에서 소비자의 역할로 바뀔 것입니다.


급격한 도시화도 주목해야 한다. 도시화는 소비의 폭발적 증가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2020년 58% 정도 도시화가 될 것이라 모건스탠리는 예측하고 있습니다. 중국 가계소득의 확대에 따른 소비력을 수용하고, 도시화를 보조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산업 성장이 필수적입니다. 지금까지 중국 성장이 공업화에 기반을 두었다면, 앞으로는 도시화와 서비스화가 그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중국인의 주요 소비분야도 변화게 될 것입니다. 1971~84년 사이 일본 사회의 소비구조 변화로 2020년 중국에 나타날 소비행태의 변화를 짐작하면 일본과 마찬가지로 식음료나 의료에 대한 소비가 감소하는 대신, 교통과 통신, 건강이나 여가문화에 대한 소비가 증가할 것입니다. 

물론 소비패턴의 변화는 중국 모든 소비자층에서 공통으로 발생하지 않을 것이며, 중산층 이상 계층에서 먼저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해 점점 전 계층으로 확산 될 것입니다.


중국의 여섯가지 신화



1.단일 시장의 신화 

중국은 하나의 시장입니다.  중국을 13억 소비자가 있는 '하나'의 시장으로 인식하지만  중국은 매우 복잡하고 까다로운 나라입니다. 중국은 단일 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이나 한국보다는 여러 나라가 하나의 대륙을 형성하고 있는 유럽과 유사합니다. 


2.보편적 가치의 신화 

같은 나이와 성별이라면 같은 가치를 추구합니다. 같은 세스먼트 내의 소비자는 같은 보편적 소비가치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일반화하는 태도를 경계해야 합니다. 중국 시장은 지역적 특성도 다양하지만, 개개인의 소비가치도 무척 다양한 시장입니다.


3.트라클 다운의 신화 

트리클 다운(trickle down)이란 물방울이 위에서 아래로 흘러내린다는 의미로, 유행이나 트렌드가 선도적 지역으로부터 추종적 지역으로 차례로 전파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중국의 도시 간 트리클 다운은 예산만큼 순조롭지 않으며, 고속철도로 세 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도시 간의 상호작용을 관찰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4.후진 시장의 신화 

현재의 중국은 과거의 한국이라는 환상입니다.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서의 성공이 중국에서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고 중국을 한국이나 다른 시장의 시계열적인 연장 선상에서 보기보다 매우 독자적인 시장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5.프리미엄의 신화 

중국에서 고가 전략을 쓰면 잘 먹힌다는 인식은 착각입니다. 중국 로컬 제품과 가격경쟁이 어려워 자연스럽게 프리미엄 전략을 선택하는 것은 안이한 판단입니다. 중국 VIP 소비자가 무엇을 프리미엄이라고 인식하는지 제대로 집어내지 못하면, 처참하게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6. 한류 신화 


중국에서 한류 바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영향력은 지역적으로 주로 일부 대도시와 동북 3성, 연령층은 젊은 소비자입니다. 설령 한류의 영향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한국 상품에 대한 구매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한류에 무작정 편승하려는 시도보다는 상품 자체의 제품력으로 승부수를 띄우는 전략이 필요 합니다.


지금까지의 여섯 가지 신화는 하나의 결론으로 귀결됩니다. 어떤 선입견에도 얽매이지 말고 기본으로 돌아가 자기 고객에 대해 철저히 이해하는 작업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 하고 다양하고 까다로울 뿐 아니라 급변하는 중국 소비자의 특성과 그 바탕을 이루고 있는 소비 DNA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철저히 현지화한 제품 개발, 마케팅, 유통 전략을 펼쳐나갈 필요가 있다는 사실 입니다.



Tags : 중국경제, 중국변화, 중국트렌드, 중국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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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薛祯 2014.03.15 16:05

    I know all,I am a Chinese !

    REPLY /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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